| 【일본과 한국을 잇는 최신정보를 전파】기사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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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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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8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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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한국을 잇는 최신정보를 전파】
CLAIR SEOUL 뉴스레터
Vol.52 (2017년2월28일)
안녕하세요! 크레아서울뉴스레터입니다!
이번은 일본의 대기중의 방사선량이 안전하다는 것을
과학적인 시점에서 소개합니다!
2011년3월11일의 동일본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가
발생한 이래 한국에서는 일본에 대한 불안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사실은 일본 국내의 대기중의 방사선량은
해외의 주요도시와 거의 같은 안전한 수준입니다.
예를 들면 한국 서울의 방사선량은 0.119μSv/h입니다만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40㎞ 떨어진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는
0.09μSv/h 약100km 떨어진 후쿠시마현 아이즈와카마쓰시에
0.08μSv/h로 서울보다도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2016년11월14일 현재)
후쿠시마현과 같은 도호쿠 지방에 있는 이바라키현 미토시나
미야기현 센다이시 일본을 여행할 때에 자주 이용되는 도쿄의
하네다 공항은 더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고 미국 뉴욕이나
프랑스 파리와도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또 지금까지 소개해 온 대로 일본의 수산물 등의 식품은
엄격한 기준 아래에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캐나다 멕시코 뉴질랜드
호주 등 18개국에서 일본식품의 수입 규제을 철폐하고 있고
기타 다른 나라 지역에서도 규제를 완화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다음 자료를 봐 주세요!
●일본의 대기중의 방사선량의 안전성에 대해서
http://korea.clair.or.kr/downloads/etc/radiation_info_01.pdf
●일본식품의 수입 규제를 철폐한 각 국에 대해서
http://korea.clair.or.kr/downloads/etc/radiation_info_03.pdf
●일본식품의 안전성에 대해서
http://korea.clair.or.kr/downloads/etc/radiation_info_0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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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자치체국제화협회(크레아)서울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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