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7년의 역사 속에 가꾸어진 센다이이쿠에이 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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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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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7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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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 설립자 가토 리키치 선생은 1905년도에 작은 배움터로 사설학원을 설립하였습니다. 시간이 가면서 학교로서 모양세를 가꾸어 나가고 발전을 거듭하면서 오늘의 센다이이쿠에이는 두 개의 캠퍼스를 가진 전국 탑 규모의 학교로 발전하였습니다.
가토 리기치 선생님은 국가 사회의 장래는 차세대를 담당하는 청소년의 육성에 달려 있다고 하는 신념을 가지고 인간의 기본은 「지성」(진심)에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지성을 지탱하는 수단 방법론으로서 「질실강건(質實剛健)」(꾸밈 없고 강하고 올바른 정신)의 기풍과 「자치진취(自治進取)」(스스로 자신을 율하고 남 보다 앞서 일에 임하는 적극성)의 기개를 설파하여 이것을 「건학 정신」이라고 했습니다.
이 건학 정신이 현재 센다이 이쿠에이 학원의 모든 것을 받드는 주춧돌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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