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교 야구부가 메이지 신궁 야구대회 고등부에서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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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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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6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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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이쿠에이 야구부가 제43회 메이지 신궁 야구 대회 【고등학교의 부】에서 전국 우승!! 11월 14일(수) 메이지 신궁 야구장에서 행해진 결승전에서 칸사이 고등학교(중국 지구 대표/오카야마현)와 대전해 12 대 4로 전국 우승의 영광을 손에 넣었습니다. 이번 가을부터 3 학년이 은퇴하고 신팀이 된 경식 야구부. 추계 도호쿠 지구 고교 야구 대회의 우승에 계속 되는 쾌거입니다.
경식 야구부는 시합 종료후 신칸센으로 돌아와서 오후 5시 40분부터 센다이역 앞 보행자 지역에서 우승 보고회가 거행되었습니다. 축복차 달려 온 센다이이쿠에이 치아리다즈와 학생들을 앞에 두고 경식 야구부 주장 칸바야시 마코토군 (T플렉스 코스 2년/사이타마 도아이 나카데몸)은 「전국체전 우승으로 좋은 흐름을 가져 오늘의 신궁 대회도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모두 싸워 이긴 우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한층 더 위를 목표로 해서 연습에 임해 가고 싶습니다」라고 인사. 계속 되는 축하에 속에 11월 10일에 생일을 맞이하고 있던 사사키 쥰이치로 감독에게 신궁 첫 제패의 축복도 겸하여 “Happy birthday !”의 대합창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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